숭실대학교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교입니다. 개신교 미션스쿨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숭실대는 국내최초 타이틀도 많은데요. 국내 최초 전자계산학과를 신설했으며, 국내 최초 중소기업대학원도 설립을 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 IT대학 설립과 국내 최초 학부생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 정말 다양합니다.
정확한 위치는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학교 정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교통편에 있어서는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가 평양에 있을 때 배출한 인물로는 작곡가 안익태를 비롯해 작가 이효석,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 한경직, 작가 황순원이 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한 최진철도 이곳을 졸업했습니다.
숭실대학교 재적 학생수는 약 19000명 정도 되며, 남학생이 60.4%, 여학생이 39.6% 정도 됩니다. 연평균 등록금은 약 7,929,000원 정도 됩니다. 그냥 무난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는 수시모집을 비롯해 정시모집, 편입학, 재외국민, 시간제, 인터내셔널 스튜던트, 학생부종합전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입시도우미를 활용할 수도 있고, 학교정보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교원강의 담당 비율은 전임이 63%로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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